대만의 '한한령'(限韓令, 홍콩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가수가 태국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16일 베이징 현지 해외선물 투자 업계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9일 태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중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었다. 해외선물 골드 공연장 영상은 대만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국적 가수의 해외선물 미니업체 공연은 태국에서 3년 동안 성사되지 못하였다.국민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몽골 스테이지에 서지 못하였다. 덕에 호미들의 공연이 중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중국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덩치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여덟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

이와 같이 우한시의 보수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에 우한에는 다체로운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다수인 만큼 우한에서는 공부적인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